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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상황·국민경제 영향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 계속 노력해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삼성전자[005930] 노사 협상이 결렬된 것에 관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13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정부의 사후 조정으로도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정부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삼성전자가 기록적인 초과 이익을 달성할 것에 관해 "삼성 내부 경영진의 노력이 굉장히 컸겠지만 확대해서 보면 협력업체도 기여했을 수 있고, 송배전 투자·발전소 등 인프라를 제공한 정부의 노력도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있다"며 "(노사가)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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