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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스토킹 범죄 예방' 호신용품 지원 확대

입력 2026-05-13 0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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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안심버튼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스토킹 피해 우려 구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호신용품'과 '안심 홈세트'를 지원하는 범죄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호신용품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벌여온 사업으로 이번 지급 품목은 ▲ SOS 비상 버튼이 내장된 호루라기 형태의 열쇠고리 '서리풀 안심버튼' ▲ 고양이 디자인의 '호신용 스프레이' 등 2종이다.


성인은 2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미성년자에게는 서리풀 안심버튼만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수량을 종전 400개에서 490개로 늘렸다.


안심버튼은 위급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전용 앱에 등록한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보호자 5명에게 실시간 위치정보와 현장 음성 녹음자료 등이 전송되고 사이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올해 새로 도입한 호신용 스프레이는 최대 5m까지 분사된다.




호신용 스프레이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토킹 피해가 우려되는 서초구민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 홈페이지에서 6월 1일부터 신청하면 호신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주거침입을 예방하기 위한 '안심 홈세트'도 별도로 지원한다.


서초·방배경찰서가 선정한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등 3종으로 구성된 안심 홈세트를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를 통해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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