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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지난 8∼9일 충남 천안·아산 일대에서 범죄피해 아동·청소년이 포함된 15가정을 대상으로 '2026 하트힐링 가족 연합 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불안과 두려움, 대인관계 위축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5명의 참가자는 캠프 안팎에서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보냈다.
월드비전은 지난 2024년부터 범죄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하트힐링'을 통해 심리·정서 회복뿐 아니라 생계비·치료비·주거비 지원, 학업·진로 재설계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및 한국회복적정의협회와 협력해 '하트힐링 캠프'를 운영 중이다.
월드비전은 "범죄피해 이후 아동의 회복은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관계 회복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하다"며 "통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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