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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30여년간 적극적인 고충 상담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쓴 권오영(57) 서울남부교도소 교감이 올해의 교정대상을 받았다.
법무부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권 교감을 비롯한 교정공무원 9명, 교정위원 8명 등 18명을 포상했다.
권 교감은 30년 6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 근속하면서 고충 상담을 통해 교정사고를 예방하고 교정·교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직접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해 호송업무를 지원했으며 2005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도 해왔다.
근정상은 특별사법경찰대장으로 근무하며 수용 질서 확립에 힘쓴 윤한석(57) 울산구치소 교감과 '대전교도소 100년사' 등을 공동 집필하며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성현(52) 대전교도소 교감이 받았다.
성실상은 신용훈(56) 강릉교도소 교감·신유섭(56) 광주교도소 교감, 창의상은 박정수(50) 안양교도소 교감·김길성(56) 군산교도소 교감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범상은 서칠교(44) 포항교도소 교위가, 교화상은 전병미(60) 청주여자교도소 교감이 수상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시상식에서 "교정공무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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