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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22∼31일 '공공한옥 밤마실'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밤마실 행사는 북촌문화센터, 홍건익가옥, 배렴가옥, 북촌라운지 등 총 16개 공공한옥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공공한옥을 야간 개방해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전시와 공연, 여행·탐방, 체험·해설, 이벤트 등 34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는 북촌문화센터 '격을 물들인 직물', 배렴가옥 '있던 것, 있는 것', 북촌라운지 '백자 위의 길한 것들', 서촌라운지 '물(水) 오른 제주의 봄, 차(茶) 오르다' 등이다.
공연은 북촌문화센터에서 23일 무작판의 '살어리랏다'와 24일 서울바로크 앙상블의 '북촌 달빛 스케치-바로크의 밤', 배렴가옥에서 24일 '툇마루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다.
역사와 문화를 읽는 해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건익가옥에서는 30일 장진엽 교수의 '산책하는 밤'이 진행되고, 북촌문화센터가 북촌 공방을 탐방하는 프로그램 '북촌공방 마실'은 청각 장애인을 초청해 배리어프리 회차를 마련한다.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은 연령대별 해설 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서촌 홍건익가옥에서 22일 '등을 켜는 밤'과 27일 '향으로 채우는 밤'이 열리고, 북촌라운지에서는 26일 '누비다(茶)-색실누빔 티매트 만들기와 백차 티코스'를 선보인다.
직물놀이공방, 동림매듭공방, 전통홍염공방에서도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공예 체험을 마련한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 웹사이트와 북촌문화센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12∼15일 정원의 세 배수를 선착순 접수한 뒤 추첨으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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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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