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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7일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 [대한간호협회 제공]
센터는 재택간호, 재택의료,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수요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현재 간호와 돌봄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순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협회와 지역 간호사회가 직접 재택간호센터 운영 모델을 구축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한국의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와 독거노인 증가세를 고려하면 재택간호 체계가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 전문 간호인력 확충 ▲ 퇴원 환자 연계 시스템 강화 ▲ 만성질환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로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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