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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상' 후보 이달 29일까지 공모

입력 2026-05-07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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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상 후보자 공개모집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청년과 단체에 수여하는 '서울시 청년상' 후보자를 이달 11∼29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격려하고 그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청년, 어린이·청소년, 봉사, 성평등, 안전 등 11개 분야로 나뉜다.


청년정책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19∼39세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다. 개인은 후보자 추천 공고일인 8일까지 3년 이상 서울에 거주했거나 주된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체는 공고일 기준 서울에 3년 이상 사업장이나 사무소를 둬야 하며 구성원의 나이는 관계없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이나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 단체의 추천으로 정해진다. 미등록 단체나 개인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지만, 이 경우 30명 이상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서류를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은 이달 29일까지의 소인이 찍혀 있어야 하고, 이메일은 29일까지 수신돼야 한다.


올해 시상 규모는 총 20명(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6명)이다. 시는 공적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9월 19일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은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이자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온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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