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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 비…바람 강해

입력 2026-05-07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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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많지 않지만 '비바람'…낮 18∼27도·영남 오존 '나쁨'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 청보리밭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7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남부서해안, 충북중·북부, 전북서부에 비가 조금 오겠다.


-25도 이하 차가운 공기를 품은 기압골이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을 지나가면서 내리는 비다.


밤이 되면 비가 멎겠으나,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곳곳에 빗방울이 좀 떨어질 수 있겠다.


예상 총강수량은 5㎜ 안팎 또는 5㎜ 미만이다.


강수량이 많지는 않겠지만 중부지방과 호남에 8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비바람이 칠 수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의 경우 8일 오후에도 5㎜ 미만 비가 추가로 올 전망이다.


이날 비를 뿌린 기압골이 동해상에 자리한 가운데 대기 하층에서 기류들이 모이면서 비구름대를 발달, 강원내륙·산지에 추가로 비를 부르겠다.


기온은 이날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6도, 대전 15.1도, 광주 15.7도, 대구 17.3도, 울산 18도, 부산 18.8도다.


낮 최고기온은 18∼2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과 경북, 경남은 오후 한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짙은 오존은 호흡기와 피부를 자극하며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외출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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