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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후티 반군 위협 뚫었다…세 번째 韓 유조선 홍해 무사통과

입력 2026-05-06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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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세 번째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세 번째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17일과 이달 3일에도 우리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해 홍해를 통해 국내 운송에 나섰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홍해도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등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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