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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7% 증가한 1천321억원…"바이오 매출 60% 늘어"

[셀트리온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분기 매출이 1천321억원, 영업이익이 12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7.4%, 20.2%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바이오 부문과 위수탁 생산 부문 매출 확대 폭이 컸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케미컬 사업 1분기 매출은 544억원으로 5.5% 증가했다. 간장용제 '고덱스'와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암로젯'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이 늘었다.
바이오 사업 매출은 334억원으로 60.1% 성장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펜 타입 제품 투여 용량 증대 허가에 힘입어 매출 127억원을 달성했고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매출은 37억원이다.
위수탁 생산 매출은 336억원으로 22%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은 2분기에도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제품 운영 효율을 높인다.
셀트리온제약의 지난해 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천364억원, 561억원으로 모두 창사 이래 최대였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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