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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미 필라델피아서 '월드 K-팝 페스티벌' 예선 개최

입력 2026-05-06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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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지난해 경남 창원광장에서 열린 '2025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드렉셀대 글로벌학&현대언어학과는 오는 16일 '2026 창원 월드 K-팝 페스티벌 미 동부 예선'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초창기 13개 주가 속한 동부에서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서 마련한 행사다.


드렉셀대는 2024년과 2025년에 동부 지역 대학 동아리 등을 초청해 연합 K-팝 페스티벌을 열었고, 올해부터 월드페스티벌 예선전으로 확대했다.


동부 전역에서 열린 예선을 통과한 16개 K-팝 댄스팀이 드렉셀대 메인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ABC방송의 동부 채널인 6abc의 한인 앵커 니디아 한이 사회를 보고 심사위원장은 라이언 플뢰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회장이 맡는다. 우승팀은 올가을 예정인 창원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제공받는다.


드렉셀대 글로벌학&현대언어학과의 오정선미 한국어 전공 교수는 "미국 독립 150주년을 기념하면서 젊은 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K-팝 무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행사는 주뉴욕한국총연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와 한화필리조선소가 후원하며,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참여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관람은 무료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이메일(kpop@drexel.edu)로 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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