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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고자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5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중랑구 관내 새마을금고 13곳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토대로 5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 3월 4대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고 212억5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한 데 이은 것이다. 이로써 시중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을 통한 상반기 특별신용보증융자 총액은 262억5천만원으로, 작년 상반기(175억원)보다 50% 늘었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융자한다.
신청은 서울신보 중랑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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