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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함께 '제16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구체화·고도화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특허 출원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15년간 총 1만5천673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특허 출원된 887건 중 70%에 해당하는 618건이 특허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64건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받아 기업에 기술 이전됐다.
이번 대회는 수요 기반 문제해결 과정인 '주제(테마) 과제' 외에 생활 속 모든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자유과제'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치러진다.
신청 분야는 테마과제, 자유과제, 전문교과과제, 협력기업과제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은 팀(2∼3인, 지도교사 1인)을 구성해 28일 오후 6시까지 발명교육포털(ip-edu.net)에 제안서를 내면 된다.
최종 선정된 60개 팀은 제안서의 아이디어가 가치 있는 발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아울러 ▲ 시제품 제작 ▲ 특허 출원 및 등록 ▲ 기술이전 ▲ 장관 표창 ▲ 국외 연수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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