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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하반기 공공일자리 323명 15일까지 모집

입력 2026-05-06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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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23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자는 만 18세 이상 은평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이 4억9천900만원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85%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시 7월부터 '은평동행 일자리'(골목환경 정비, 스쿨존 교통안전 등), '은평든든 일자리'(사무업무 보조, 박물관 환경정비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불광천·구파발천 환경정비 등) 등 3개 분야 18개 업무에 배치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4대 보험과 주휴·월차수당, 간식비 등 복리후생도 제공된다.


참여하려면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은평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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