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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조사 10년 경력에 폭발사고 조사 유경험자 합류

(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충돌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이 폭발과 화재 사고를 당한 지 이틀째인 5일 사고 원인에 대한 의문을 중심으로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광저우에서 열린 HMM 나무호의 진수식. 2026.5.5 [한국선급웹진 캡쳐.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소방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 화재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화재조사 전문 인력 2명이 정부 파견 조사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소방청은 "(정부 내) 전문 인력 파견 요청이 있었다"며 "화재조사 전문가로 10년 경력 이상과 폭발화재 조사 경력이 있는 2명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5일(현지시간) 오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있던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가 외부 공격에 따른 것인지, 내부 사고로 인한 것인지 정확한 원인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정부는 사고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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