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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채우는 라면 한 그릇"…송파구 '서울마음편의점' 2곳 개소

입력 2026-05-06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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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음편의점 송파점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주민 간 대화와 상담을 연결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송파점과 송파2호점이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하고 상담과 복지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형 복지 공간이다.


마천동에 개소한 송파점은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계교류존과 캠핑형 휴식공간 등을 중심으로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석촌동에 문을 연 송파2호점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안마·음악 등 힐링존과 만화·보드게임 등 여가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곳 모두 편의점 형태의 공간을 기반으로 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방문 복지사의 모니터링과 안내를 통해 외로움 자가 진단을 하고, 필요시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운영한다.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소통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음편의점은 송파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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