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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지역·다문화·복지시설 아동 등 200여명 만나

(하노이=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4.22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및 보호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거나 희소 질환 환우 가족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인연을 맺은 아동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청와대 본관을 견학한 뒤 상춘재 앞 녹지원에서 자유로운 놀이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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