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2026.5.4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산불이나 호우로 재해가 난 지역의 복구사업 속도가 과거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재해복구사업 총 1만135건 중 6천781건(66.9%)이 완료됐다.
이 가운데 산불 피해지역은 1천31건 중 561건(54.4%)이, 호우 피해지역은 9천104건 중 6천220건(68.3%)이 완료됐다.
호우 피해의 경우 사업 완료율이 2024년(48.9%) 대비 19.4%포인트(p), 2023년(43.7%)보다는 24.6%p 높아 과거에 비해 복구에 속도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재해복구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 복구사업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사업장의 경우 핵심 공정을 우선 완료해 피해 재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2026.5.4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달 22일까지 전국 단위 현장점검을 통해 복구사업장 공정 및 안전관리 대책, 임시 조립주택 설비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난해 산불과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가 우기 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해복구사업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