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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초록길' 완성

입력 2026-05-04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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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지난 1일 '서울류(流)'를 주제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아차산로와 능동로 일대 선형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숲에 한정하지 않고 한강둔치와 성수동을 거쳐 광진구까지 약 10km 구간을 선형정원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선형정원은 도로와 보행로를 따라 길처럼 이어지는 형태의 정원이다.


구는 성동구와 접하는 아차산로·능동로 구간에 한뼘정원 41곳과 거점정원 3곳을 조성했다. 이를 지역 방문과 소비로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정원도시, 서울' 전략의 일환으로 박람회 공간을 한강과 도심 골목,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며 "도시를 걷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정원 체험으로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광진구 선형 정원 조성 사례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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