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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5개 구장에선 동심을 사로잡기 위해 프로야구 구단들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으로 채운다.
구장 곳곳에서 티니핑 보물찾기를 진행하고 사생대회와 베이스 러닝, 챔필 투어 등으로 어린이 팬들의 시선을 붙잡을 참이다.
경기 후엔 챔피언스필드를 '챔필 시네마'로 꾸며 올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를 상영한다.
'슈가'의 실제 주인공이자 모티프가 된 정소명 군은 시구자로 나선다.
kt wiz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뽀로로 데이'를 개최한다.
'뽀통령' 뽀로로는 시구자로 나선 이후 친구 '에디', '패티'와 함께 응원단상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를 즐긴다.
구장 외부에선 '뽀로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전광판엔 '뽀로로' 테마 이미지를 적용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이후엔 어린이들을 위해 키즈런 베이스 러닝 행사를 연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어린이들이 그라운드를 직접 밟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당근을 뽑아라', '미니엘림픽' 등 이벤트를 선수들과 함께한다.
시구자로는 LG 주전 포수 박동원의 딸 박채이 양이 나선다.
SSG 랜더스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한다.
1루 광장에 젠가 블록놀이, 도미노 블록 존, 풀장 낚시 등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한다.
삼성 라이온즈도 대구 라이온즈파크 곳곳에서 마술 공원, 페이스 페인팅, 랜덤뽑기 이벤트를 열어 어린이들과 호흡한다.
응원단과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도 어린이 팬들을 위한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안양전)에선 '포켓몬'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형 포켓몬 포토존을 비롯해 포켓몬 빵, 선캡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선 '피카츄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전주월드컵경기장(전북-광주전)에선 '토이 스토리' 테마 포토존, 미니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하고, 완구 전문 기업 영실업과 협업해 '또봇 컬래버 데이'를 개최한다.
강릉하이원아레나(강원-포항전)에서는 어린이들이 장내 아나운서로 마이크를 쥐고, 김천종합운동장(김천-울산전)에선 시축, 에스코트, 볼보이, 매치볼 딜리버리, 리포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대전월드컵경기장(대전-인천전)에서도 어린이 시축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통해 선수들과 교감의 시간을 마련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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