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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전세계 한인 청년 리더, 7월 안동서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2026-05-04 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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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




7월 안동서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포럼'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전 세계 한인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정체성을 고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가 올여름 안동에서 열린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는 오는 7월 3∼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를 품은 경북, 미래를 여는 차세대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재외동포 청년 리더와 국내 청년 CEO, 지역 대학생 리더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행사다.


포럼은 네트워킹, 멘토링, 분야별 그룹토의 등을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활동하는 리더들과 지역 청년 기업인들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안동 문화유산 투어 등을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경상북도와 함께하는 행사로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며 내달 1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44개국에 133명의 자문위원을 두고 있으며 재외동포와 경북도 간 다양한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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