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찰, '김경 공천헌금 수수 의혹' 前서울시의회 의장 송치

입력 2026-05-04 11:43: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2월 경찰 조사 후 취재진 질문 받는 양모 전 서울시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구청장 공천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전직 서울시의회 의장 양모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씨를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양씨는 지난 2023년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은 앞선 경찰 조사에서 양씨에게 수백만원을 줬다고 밝혔고, 양씨는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ke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4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