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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7월까지 '컬러풀 공예' 5종 프로그램 선보여

입력 2026-05-04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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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마이 리틀 아티스트'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7월까지 공예의 다채로운 빛과 색을 경험할 수 있는 '컬러풀 공예'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더 하이브리드'와 연계한 '임페리얼 블루'와 '임페리얼 골드' 워크숍은 이달 2일 시작해 7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황금빛과 푸른빛을 현대적 공예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이달 12일 개막하는 한국 도예 1세대 작가 권순형(1929∼2017) 기증특별전 '색유만개'와 연계한 '권순형 로드: 도벽 탐방'도 예정돼 있다. 권 작가가 서울 곳곳에 남긴 '도자 벽화' 작품을 찾아가는 현장 탐방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박물관 워크숍 '마이 리틀 아티스트'는 이달 두 차례 운영된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형광 재료로 감정을 표현하는 '마음을 이어주는 바람개비'와 잔디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나무' 등이다.


'컬러풀 공예' 5종 프로그램은 시민 약 750명을 대상으로 총 28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상세한 내용은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컬러풀 공예' 프로그램은 대한제국 황실의 색부터 자연의 색, 어린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형광빛까지 공예가 지닌 색과 빛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예가 주는 즐거움을 오감으로 만끽하며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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