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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감시단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사업으로, 지난달 27일부터 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작한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사업과 연계해 이뤄지는 활동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별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136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이 구가 지정한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신고 및 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된다.
감시단은 6월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별 4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주 2회 오전 8∼9시 출근·등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상시 신고 활동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행자 안전 확보와 전기자전거 이용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주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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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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