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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는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현장면접을 연계한 '2026년 2기 호텔종사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8∼22일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호텔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직무별 현장면접을 한다.
모집 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식음·연회, 조리보조 등이다.
참여 대상은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65세 구직자 60명이다.
참여하려면 오는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중구민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은 2023년 10월 시범사업 이후 현재까지 105개 기업과 43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53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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