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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공모 형식을 통해 '동작 청년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에 참여한 만 19∼39세(1986년 4월 21일∼2007년 4월 20일 출생자)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250명을 추첨해 1인당 1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로컬 큐레이션, 동작구 문화공간 체크인 리뷰'를 주제로 한 공모를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먼저 동작구 내 문화시설(도서관·공연장·청년공간 등) 1곳을 정한 뒤 방문 경험, 이용 팁, 해당 장소의 매력 등 시설에 대한 내용을 동작구 공식 블로그 공모전 게시글에 댓글로 작성한다.
이어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적 사항과 블로그 아이디를 입력해 신청하고, 공고문에 있는 개인정보 수집 사전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단, 2025년 사업 선정자나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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