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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구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약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지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이번 상품권이 장보기나 외식 등 일상 속 소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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