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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노무현 前 대통령 묘역 참배

입력 2026-04-29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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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29일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후 이 위원장은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국민 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국민통합위원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에게 자신의 저서인 '소신'을 전달하며 "노 전 대통령님의 뜻과 권 여사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 통합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에 근거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예방은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뤄진 것으로,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과 국민통합위 전지명·김명진 부위원장, 김정기·강민아 분과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전지명 부위원장은 이번 일정에서 국민 통합을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정기 분과위원장은 높은 국민의 수준에 걸맞은 정치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위원회가 전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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