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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7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서울시청 감사위원회 소속의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달 중순 경찰에서 A씨에 대한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서울시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추가적인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se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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