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체부, 작년 '청년정책 실적 평가' 1위…청년 지원사업 성과

입력 2026-04-29 08:03: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청년교육단원 등…올해도 2천380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조정실이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관급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소관 분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의 일상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과 소통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선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고,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제도를 통해 청년예술인이 문화예술 분야에 도전하고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또 공식누리집 '청년소리의 정원'과 청년문화포럼 등을 통해 청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청년정책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정책 제안을 구체화했다.


문체부는 올해도 약 2천38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총 41개 청년정책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청년 순수예술 원천창작자 3천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하고,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을 통해 약 700명의 청년이 해외에 진출해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아울러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넓히고, 이용 분야도 영화, 도서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넓게 누리고, 문화 현장과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