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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한국어 교육자·행정가 130명 초청, 세미나·한국문화 체험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오는 8월 22∼26일 서울에서 해외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6 재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함께 여는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의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해외 각국 초중고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한국어 교육자 52명과 교육 행정가 78명 등 130명이 참가한다.
대회에서는 포럼과 세미나를 비롯해 한국어교육 정책연수, 한국 역사와 문화 특강, K-팝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현지 학교에서 AI 활용 한국어 수업 우수 사례에 발표와 한국어 보급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거행한다,
이밖에 창덕궁, 경복궁, 인사동 등 서울에서 전통문화 체험도 한다.
재단 관계자는 "교육자뿐만 아니라 행정가 등도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어 확산 및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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