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교총, 교육부에 교원 행정부담·악성민원 대책 요구(종합)

입력 2026-04-27 17:16: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5∼2026년 교섭 개회식…최교진 "교원 권익 향상 기대"




교육부-한국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

(서울=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한국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2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교섭·협의를 추진해왔다.


이번 본교섭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면서 마련됐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개회식에서 "이제는 교육이 학교의 중심이 되는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며 "교사의 전문성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공교육 회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원이 비본질적 행정업무, 악성 민원, 학교 안전사고의 '무한책임'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환경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교총은 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령 개선, 교원 보수 인상, 교원 정원 확대 등을 과제로 제안했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부와 한국교총이 앞으로 교섭·협의 과정에서 소통을 통해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마련해 교육 발전과 교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한국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

(서울=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부-한국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noj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