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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29일 개최…삼성·SK 등 파트너사 현장 면접 진행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오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약 700개 기업이 2천2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생채용관'에는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대기업 파트너사, 정부 추천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우수기업 169곳이 참가해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현대건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과 삼성물산·포스코·한샘 등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취업 선배와의 1대 1 커피챗,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실전 특강, 집중면접관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합격 기원 LED 포토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표현하는 '자기 PR 명함 만들기' 등 체험형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청년과 기업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이 지난달 19일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관은 오는 7월 말까지 기업 채용 정보와 온라인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엄중한 과제"라며 "청년 일자리 해결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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