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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의 수급 정보를 한 곳에서 분석·제공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인프라 데이터 체계'의 시범지역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보육을 제공한다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방향에 맞춰 마련됐다.
흩어져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실제 수요에 따른 수급 정책 수립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확대에 따라 교육·보육 기반 시설의 지역 간 격차가 심화하고 있지만,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는 각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따로 하고 있어 정보 연계나 실질적 수요 반영이 미흡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에 일단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각 관할 기간의 수급 정보를 연계해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분석하고, 이후 '정책지도'를 개발해 유치원·어린이집 정보를 실효성 있게 파악·관리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에 신청하고 싶다면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지역 내 선정 기준에 맞는 3개 시군구가 참여해 1개의 사업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시도교육청은 사전에 관할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신청서를 내야 한다.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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