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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유지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최대 700만원 지원

입력 2026-04-27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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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27일 사유지 내 공개공간의 보행로 정비 비용을 지원하는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인의 통행과 이용에 제공되는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를 정비하면 구가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해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 이상 지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나 대지 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는 보행로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서 접수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단 의결을 거친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건축위원회 자문과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사업 완료 후 공사 과정 사진을 포함한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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