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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석구석라이브' 150개 공연팀, 2천번의 무대 선보인다

입력 2026-04-2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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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석구석라이브' 거리 공연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2011년부터 이어온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가 올해는 150개 공연팀이 2천회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연팀은 3월 20∼30일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영상심사와 대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음악 72팀, 기악 33팀, 퍼포먼스 30팀, 전통 15팀이다.


공연 장소는 핵심 장소 5곳, 거점 장소 15곳, 활성화 장소 30곳 등이다.


이 가운데 핵심 장소는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덕수궁 돌담길, 서울숲, 여의도한강공원으로, 거리공연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4∼12월 열리는 구석구석라이브는 서울의 다른 행사들과 연계된다.


4∼5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6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5∼6월과 9∼11월 '책읽는 맑은냇가', 5∼10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5∼6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이다.


오는 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도 계획돼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봄과 함께 돌아온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펀서울'의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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