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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올해 100만명 방문 목표"…잇단 예술행사

입력 2026-04-27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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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에르미타주' 특별전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석유비축기지를 리모델링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를 공연·축제·체험을 결합한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고 올해 100만명 방문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한 '선넘는 패스티벌'은 가수 강원래를 비롯해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으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더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달 25∼26일 개최한 '히어로 락 페스티벌'에는 체리필터, 크라잉넛,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노브레인 등 록커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2만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문화비축기지는 또 이달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찬란한 에르미타주' 디지털 전시를 T4, T5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공식 디지털 콘텐츠를 미디어아트로 선보이는 특별 전시다.


이외에도 다음 달 3일에는 커플 러닝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하트 시그널 러닝 페스타'가 예정돼 있다. 요가·명상·러닝·음악을 결합한 축제 '원더러스트 코리아', 도심형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도 운영될 계획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문화비축기지는 산업유산을 기반으로 전시·공연·체험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와 대형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연간 방문객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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