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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2026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개국 17명의 외교관을 대상으로 제주 답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3박 4일간 참가자들은 ▲ KF 제주 본부 방문 ▲ 제주 삼다수 홍보관 등 지역 산업시설 견학 ▲ 국립제주박물관 및 제주돌문화공원 방문 ▲ 자연·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협력해 서귀포 치유의 숲 탐방 및 오찬도 진행된다.
이들은 제주의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제주 지역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KF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는 외교관 대상 한국어 및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KF의 대표 공공외교 사업이다. 2005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121개국 629명의 외교관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국 외교부와 주한 공관,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KF 관계자는 "제주 답사는 한국언어문화연수의 중요한 현장 교육 과정으로, 각국 외교관들이 한국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와 교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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