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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시 변호사 수 384명으로 6위권 수준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와 법무법인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이 합병 절차에 착수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륙아주와 린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합병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 로펌은 그간 수면 밑에서 논의해 오던 합병 관련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으로 대륙아주는 1천27억원, 린은 4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두 법무법인의 매출액을 단순 합산하면 1천437억원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8위인 법무법인 지평을 앞서게 된다.
또, 국내 변호사 수는 지난해 기준 대륙아주 247명, 린 137명으로 합치면 384명이다.
이는 6위권인 법무법인 화우(369명)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대륙아주는 송무와 기업 자문 분야에 강점을 가진 로펌으로, 최근 중대재해 등 분야로 영역을 넓혀왔다.
린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의 임진석 대표변호사가 2017년 설립한 로펌으로, 기업 자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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