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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선제 대응"…용산구, 냉온사랑방·스마트그늘막 확충

입력 2026-04-27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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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사랑방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인 '냉온사랑방'과 '스마트그늘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냉온사랑방은 냉난방을 가동하는 버스 정류장 인근의 소규모 스마트 쉼터다. 냉방기와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에는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구는 이번에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온, 풍속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 개폐돼 보행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스마트그늘막도 10곳에 확충했다.


이로써 지역 내 스마트그늘막은 150곳으로 늘었다. 양산형(파라솔) 그늘막까지 포함하면 총 167곳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폭염 대응은 속도와 체감도가 중요한 만큼 구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 안전을 빈틈 없이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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