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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성료…"4만명 다녀가"

입력 2026-04-27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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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순신 축제 퍼레이드 모습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개최한 '2026 이순신 축제'에 작년의 두 배가량인 4만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 '이순신 명예도로' 약 160m 구간을 따라 이순신 장군과 생일(4월 28일)이 같은 '소년 이순신' 어린이 4명을 포함해 90여명이 행진했다.


해군의장대의 시범을 비롯해 스턴트 치어리딩, 에어로빅, 태권도, 무용 등 공연이 이어지고 중구의 체력왕을 뽑는 '철인이순신' 대회도 진행됐다.




철인이순신 선발대회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신 PLAY' 존에서는 전통놀이와 북아트부터 VR 승마체험, 로봇 체험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중구의 맛집과 노포들이 참여한 '순신 FIELD' 먹거리존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주민 481명의 축하 카드로 완성된 높이 3m의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축제의 상징성을 더했다고 구는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라는 역사는 중구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라며 "이순신 축제를 통해 영웅의 탄생지인 중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 축하카드로 완성된 이순신 생일케이크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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