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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친여 유튜버에 '장동혁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입력 2026-04-24 15: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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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현안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의 내용과 현안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4.24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들에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스토킹하지 말라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다.



24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단독(황중연 부장판사)은 최근 정치한잔 진행자 2명에게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장 대표의 100m 이내에 접근이 금지된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 공식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는 등의 질문을 해왔다.


장 대표는 지난달 24일 영등포경찰서에 정치한잔 진행자들을 고소했고, 경찰은 이들에게 스토킹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경고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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