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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주민들과 간담회…선풍기 130대 전달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찰음식 공양 및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4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진우스님은 지난해 '사회적약자 봉은사 초청법회'와 올해 초 '사회적약자 초청 새해맞이 108배 기도행사'에서 동자동 쪽방촌 얘기를 듣고 관심을 표했으며, 이번에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진우스님은 이날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불교가 진작 이런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했어야 함에도 여태까지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이라도 정부 관계자나 사회 지도층에 호소하고 권유해서 쪽방촌 공공 임대주택이 빨리 이뤄지고 여러분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계종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찰음식을 제공하고, 선풍기 130대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사찰음식 공양 및 간담회에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4.24 ksm7976@yna.co.kr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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