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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는 오는 5월 1∼2일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과 '찾아가는 동물병원'을 함께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기업 정기 장터인 꿈시장에서는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토존, 버스킹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는 반려동물의 종합 건강상담부터 다양한 동물 교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상담에는 전문기관이 다수 참여해 간이 검진과 위생 미용, 행동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동물교감 프로그램의 경우 1일에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가 반려동물에게 알맞은 영양과 사료에 대한 영양 상담을, 2일에는 반려동물 유치원인 '스마트독'이 반려인과 동물 간 상호 교감을 이용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매개치료를 각각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악산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관악산 등산 이후에도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 인근 상권 간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꿈시장은 2015년 첫 개장 이후 누적 매출 19억원을 달성한 관악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플랫폼으로, 정기 오프라인 장터와 함께 카카오·네이버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장터도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꿈시장을 통해 장을 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찾아가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며 교감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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