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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7일 경북 경주시 경주공업고등학교 청람관에서 열린 케이-에듀(K-EDU) EXPO 국제교육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0.2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4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면일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활동에 참여하고, 교원·학부모들과 차담회를 한다.
면일어린이집은 발달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이다.
교육부는 "그간 장애 영유아들은 유치원보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경우가 많아 (해당 어린이집에)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이에 2024년부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간 지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서울과 충북에서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 영유아에게 2025년부터 조기 진단 및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최 차관은 차담회에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구현 과정에서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아이가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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