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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 예술관광 시범코스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리움미술관 건축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년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예술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업체는 ▲ 도도인터내셔널 ▲ 아주인센티브 ▲ 에프엔에프코리아 ▲ 여행공방 ▲ 원더코리아 ▲ 유니크투어 ▲ 트래블레이블 ▲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 호성투어 ▲ DOJC KOREA 등이다.
선정된 관광 상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등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박물관·전통문화·공연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서울형 예술관광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재단은 선정된 여행사에 예술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금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고,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와 연계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관광상품화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재단은 다음달 선정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운영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에 함께하게 된 상품들은 서울의 미술, 전통문화,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예술자원과 관광을 결합한 매력적인 상품들로, 예술 자체를 즐기러 서울을 방문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이 분야를 지속해서 발굴 육성해 서울이 글로벌 예술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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