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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불기소' 검경 합수본 고발사건, 동대문서에 배당

입력 2026-04-22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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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배당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동대문서 지능범죄수사팀은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전 후보에 대한 처분 책임자에 대한 법왜곡 및 특수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으로부터 넘겨받아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합수본이 전 후보에게 수사상 부당한 이익을 주려 관련 법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합수본은 2018년께 통일교 측에 고가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은 전 후보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지난 10일 불기소 처분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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