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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랜드파크는 이랜드재단과 함께 태풍 '실라코'로 피해를 당한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의 긴급 복구를 위해 약 3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단의 구호 성금과 이랜드파크의 현지 인프라를 결합한 형태로, 현금 10만달러와 약 2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전액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에 기탁돼 주민 구호 활동과 피해 지역의 인프라 재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는 "사이판은 이랜드파크가 지난 10여년간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터전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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