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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맞춤형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등 모두 4세대다.
이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이날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 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기준, 금천구 거주기간, 미성년 자녀 수, 혼인 기간,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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