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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청년카페서 추경 지원사업 점검…"일경험 기회 확대"

입력 2026-04-2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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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집중지원 추경 예산 2천644억…청년들의 현장 의견 청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최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7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금천구의 청년 지원 공간인 청년 카페를 찾아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대된 일경험 기회,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등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미국·이란 전쟁 등에 따른 고용 충격 완화와 일자리 위기 청년 집중 지원을 위해 노동부 추경 예산은 4천165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중에서 청년 지원 예산은 2천644억원 규모다.


노동부는 직무 경험이 필요한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늘리고, 구직단념청년 등의 도전지원사업과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 유지를 위한 성장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을 통해 확대 추진되는 청년 대상 주요 고용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현장 방문 후에 청년들과 치킨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에게 중요한 건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확인해 가는 과정"이라며 "정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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